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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 7색 신사 군단(아가씨1명포함)과
탑7의 음악쇼 펼쳐진
불타는 장미단 68회차 재미있었어요.
신사와 아가씨 특집이어서인지
모두들 더욱 더 멋지고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좋았어요.
김중연님은
[인생길]
노래를 음 절제하여 눌러내리듯이 조절하며 불러서
개성돋보였어요.
고음발성할때나
'아하' 가사를 추임새 넣듯이 노래할때에
소리를 누르듯이 절제하는 발성을 해서
특별한 느낌 들었고
매력적이었어요.
이번 무대는 퍼포먼스를 많이 하지 않고
노래에 집중을 해서
노래실력이 더욱 더 어필이 되었어요.
불타는 장미단
매회차마다
다른 느낌이 드는 기획으로
특집 구성을 해서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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