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너무 허전했던 몇 개월의 시간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현역가왕2를 손꼽아 기다리던 길고 긴 시간들 ㅜ
오늘 일찌감치 TV앞에 먹거리 한 상 준비해서 화면에 바짝 붙어버렸습니당~~
오직 중연님을 열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