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중연님은 못 하는 장르가 무엇일까? 2년 전 처음 하는 덕질이기에 모든 것이 생소했지만 중연님의 무대는 늘 감동이어서 나의 선택에 감사하고 있다 중연님 무대가 내 일상의 엔돌핀이 된 요즘이 참 행복하다 중연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