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 아니라 매번~! 새로움을 창출해 내는 중연님~! 이번엔 묘한 섹시함으로 심쿵했답니다~! 일주일을 매일같이 보고, 듣는데도 심장이 아직도 나댑니다 ㅎㅎㅎ 중연님은 제 삶의 엔돌핀입니다~ 중연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