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도 덥고 짜증나는데 트로트 듣다보면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맛있는거 먹는 기분이랄까요^^ 예전엔 정통발라드 즐겨들었는데 트로트에 빠지고 다른 장르는 거의안듣게 되네요. 특히 우림님 노래 감명깊게 듣고있습니다. 좋은활동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