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동료를 만나 공연장보고 한 컷 찰칵했네요. 최고의 향기 최향 가수를 영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울 가수님 항상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신곡 콩닥콩닥, 기억할래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