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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을 최향님이
정말 잘한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102회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우리 어머니'
무대 심금을 울렸어요.
음색이 트롯에 맞춘것처럼
애절하고 절절해서
강한 울림이 느껴졌어요.
'우리 어머니' 노래를 진한 감성 담아
애틋하게 잘 불러서
감동적으로
마음에 스며들었어요.
최향님
좋은 실력으로 자주 노래하는 모습 보여주고
대중들의 큰 사랑 받으며
스타가수로 거듭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