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해변의 배경으로 찍은 뮤비영상맞나요?
콜드 플레이의 viva la vida 는 적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늙은 왕의 외로운 노래같다면 홍진영의 비바라비다는 좀더 긍정적입니다.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작품이 두꺼운 수박 껍질에 viva la vida
라 적어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인생이여 만세 >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 라고 했습니 다. 대거장들은 음악이든 미술이든 힘든 과정을 통해 깊이있는 예술을 했습니다. 비바라비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