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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항상 밝고 끼와 흥이 넘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산다는 건 등 좋은 노래도 정말 많으시죠.
홍진영님은 보면 저까지 에너지 넘치게 되는 비타민 같은 분인 것 같아요!
또 밝은 에너지 전달 받고 싶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