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곰Y133708
억지로 쥐어 짜는 소리가 아닙니다. 서주 양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서주 양의 노래 속에는 멜로디와 가사를 완전히 내것으로 소화한 감성과 기교가 녹아 있어요. 어떻게 어린 나이에 이것이 가능할까? 서주 양은 실로 놀라운 재능을 갖춘 뮤지션입니다. 서주 양의 영상을 보고도 믿기가 어렵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력의 목소리...^^
정말 심금을 울리는 애끓는 목소리... 넘넘 좋아요...ㅎ
꽃길 듣고 가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