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에 이 때 헤메코가 정말 예쁘다ㅎㅎㅋ하면서 보는데 무대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네여 절절하게 넘어가는 바이브레이션인데 그 와중에 음색은 얼마나 좋은지.. 눈꽃같은 음색을 가지신 서주님입니다 작은거인이라는 말이 팍 떠올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