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은 서주님 발성이네요. 아직 어린데 발성에서는 또 성숙함이 느껴져요 다채로운 매력이 있죠 비내리는 고모령 노래도 잘하셨어요 게스트였던 현숙님도 흐뭇하게 지켜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