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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앳된 모습으로
듣는이의 머리속에 한편의 영상을 펼쳐가는 정서주님💜
듣는이의 가슴을 화폭삼아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는 화가 정서주님💜
무명곡을 특유의 감성을 더해 명곡으로, 기성곡은 정서주 장르로 새롭게 승화시키는 편곡가 정서주님💜
정서주공주님은 외롭고 고달픔을 감싸주는 오아시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