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어머니라는 단어 들어가는 노래 들으면 애달프고 울컥해집니다
https://youtu.be/elZjr8OL-fg?si=SQLe6tZrShEfx_io
어쩜 이리 애달프게 가슴을 울릴까요...^^
듣고 있으면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가사도 애달프고...
연로하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오늘은 휴일이니 어머님 뵙고 안부 인사올리렵니다...^^
서주 공주님은 정말 천상의 목소리...항상 응원합니다..^^
위에 이미지와 링크를 누르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