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상의소리꾼 정서주가수

가믐에 단비가 내리듯

숲속에 새들이 지져귀듯

 

정서주가수님 노래소리는

맑은 옹달샘 

시원한 바람 같아요

 

우리곁에 오래도록 함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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