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G130599
오늘 보니까 서로 눈맞주치며 호흡 맞춰가며 노래부르는 모녀를 보니 뭉클해지더라거요
가사가 너무..ㅠㅠ울컥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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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즐거운사자K125300
어머님도 목소리가 고우시더라구요
밝은펭귄W121002아마도 서주양의 미래를 위해서 응원하나봐요
- 신속한박하G201891
꽃길인생이란 곡이 이렇게 슬픈곡일줄은 몰랐는데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노래 잘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유머있는바다Z133957
모녀가 많이 닮았네요 예뻐요
- 무한한오리A127820
마주보며 노래하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 변치않는멜론V208459
저렇게 무대하는 것도 좋은 추억일 거같아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어머니와 듀엣 너무 좋네요 모녀가 노래를 너무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