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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오늘 미스쓰리랑 본방을 시청하게되엇어요
저도 그렇지만 모든딸들이 엄마랑의 사이가 좋은편이긴 서주님처럼 껌딱지같이 서로 의지하면 좋을거같아요
서주님 노래에 어머님이 감동받으셧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