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으로 기획된 미스쓰리랑 4회차 가족들이 함께 나와서 더욱 더 감동적이었어요. 노래 잘하는 예쁜 가수 정서주양 4회차에서 선곡한 '나를 살게하는 사랑' 노래 넘 잘 불러서 정말 좋았어요. 매력적인 음색으로 감정표현 완벽하게 하며 노래를 하고 고음 파트에서도 감정을 실어 호소력 진하게 표현을 해서 감동적이었어요.~ 좋은 실력 가진 정서주양 더욱 더 승승장구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