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5회에서 잔소리 많은 아버지를 위한 노래... 사랑 반 눈물 반~~~ 목소리가 정말 제 가슴에 와 닿네요...^^ 어쩜저리 곱고 애절할까요...ㅎ 정말 정말 제 가슴을 울리는 저 목소리는 정말 음악의 신이네요...^^ 넘넘 좋은 무대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