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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까 정말 부산 앞바다를 걷는 느낌이네요.
여름이 왔는데 갑자기 서주양 노래 들으니
겨울에 눈내리는 바다가 생각나네요
따뜻하면서도 추운 그런 느낌의 묘한 곡이였어요.
진짜 정서주표 발라드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