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도 아니고 부산에 가본 적이 없는데도 왠지 모를 향수가 느껴지게 하는 무대였어요 그만큼 감정표현도 자아내는 분위기도 참 좋았던 거겠죠 무대를 보면 볼수록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