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서주양의 첫사랑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늘 기사에 

'국보급 음색'이라는 단어로 서주양을

표현한 글에 인정만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소리에 마음이 어루만져지고

토닥토닥 위로가 되고

지칠 때 꼭 들어줘야 한다면

서주양은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충분하다는 걸 입증하는 거니까요

미스트롯 우승 후

서주양이 10월5일 공개한 첫 싱글 

[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

소속사의 말처럼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함께 한 작업이라 그런지 완성도도 높고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서주양도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내 목소리로 잘

표현해 낼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니 들으시는 분들은 첫사랑의 설렘과

안타까움 기다림 등의 감정을 느끼면서

들음 더욱더 가슴에 와 닿을 듯해요

저는 특히 가사 중~~

천천히 걸어 갈게요

단 한 걸음 그대 뒤에서

뒤를 돌아 날 알아보는 날

가득히 안아주면 돼요

비로소 내게 그대가 온다면

긴 겨울 봄이 와준다면

길이 남을 사랑을 할래요

기다리는 건 내겐 너무 아름다운 일이에요

아름다운 일이에요

~~ 이 부분이 좋더라고요

작사가 김이나 님의 가을갬성이 그대로

드러난 것 같아 또 하나의 레전들을

만들지 않을까 하네요

못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잊었던 가을을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서주양 항상 응원하고 신곡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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