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여신미가 넘쳐흐르네요. 공주님같아요. 오프숄더 드레스도 과하지않게 너무 잘 어울리고 옥구슬같은 음색이랑 노래가 정말 찰떡으로 잘 맞는 것 같네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가득 담아 불렀는데 웃으면서 노래 부르니 더 예뻐보여요. 점수도 99점으로 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