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에 허경환님이 나오셔서 대결하는데 홍지윤으로 즉석 삼행시하네요 홍지윤씨는 실물이 더 예쁘시다고 지윤님에게 어울리는 남자를 생각해봤는데 급 길어지는 토크 키가 작고 재밌는 남자라고 하네요. 삼행시 듣는데 다들 허경환님 본인 얘기냐고 술렁술렁하는데 대망의 윤 윤정수 라곸ㅋㅋ 지윤님 그 소리듣자마자 바로 주먹(?)이 올라가는데 웃겼네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