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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행사에서 처음으로 만난 지윤님
동영상이나 방송으로 보는 것과는 감동이
다른 무대와 하이파이브 감사했습니다.
1집 대박기원합니다.
두번째 수원fc시축 공연전 팬싸인회에서
짓접 싸인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는 영광을
감사했습니다.
제가 흡연자라 나쁜냄새 ㅡ.ㅡ
덕분에 좀 멀찍이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
지윤님은 많은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고 노력끝에
성공의 길로 들어 서신거라 생각합니다.
3포 5포세대라고 불리는 청춘들에게 위로와함께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큰 가수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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