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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g9olJ-d_aQ?feature=shared
이 노래로 축가를 불러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지윤님도 친구의 축가로
이 노래를 부르셨더군요.
지윤님이 눈물을 훔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노래가 참 슬퍼요...듣다가 눈물이 나요.
지윤님의 감정 표현도 그렇고요.
시집가는데 눈물범벅이 됐다는
가사가 너무나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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