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6KkgiW3-fU?feature=shared 이번 화밤의 사랑병 무대는 음색퀸의 보이스가 더 간드러지더라구요. 끝부분에 음을 올리면서 콧소리도 섞이는데 평소보다 더 창법에 힘 쓰는게 느껴졌어요. 가사에 의미를 알고 노래를 부르는 참 가수 . 트롯바비 홍지윤님. 원곡보다 더 좋았다고 감히 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