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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cMp7dZBAPM?feature=shared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에
한번씩 큰 폭포수가 떨어지듯
담백하고 깨끗하게 노래를 부르다가
한번씩 폭발적인 꺾기 기교를 보여주시는 지윤님.
노래를 부르는 내내
같은 감성을 유지 하지 않고
지윤님만의 곡 해석으로
소절마다 다른 표현력을 보여주십니다.
새가 지저귀며 노래하듯
지윤님의 청아한 음색은
편안하고 평화로운
자연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이리도 아름답고 힐링이 될 수가....
지윤님께 매료 되는
마성의 <어쩌란말인가요>
꼭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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