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서있는데 비율이 바비인형급! 풍성한 드레스에 여리여리 바디가 너무 아릅답네요 지윤님 하면 배띄위라~ 이거 부터 생각나잖아요 오늘도 주특기 국악풍 노래를 가지고 나오셨는데 차분하면서도 구슬픈 가락으로 잘 불러주셨어요 결과는 아쉽게 패했지만 열심히 응원했답니다 화밤 승패는 있지만 즐거운 분위기라서 편하게 즐기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