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드디어 껍질을 깨고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홍지윤 #새벽차 #촉이와요 #분내음 #시집갑니다 #나그네인생 #인생의향기 #바람개비 #왔지윤 #사랑길
섬세한낙타I116736사람이 이렇게도 매력이 넘칠 수가 있나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분위기 있고 매력적인지...무대위에서 가수 홍지윤님도 좋고, 일상 속 지윤님도 정말 좋습니다. 관찰 예능에 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