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101회 보는데 오늘은 히든트롯싱어로 손님들 초대해서 진행하는데 재밌네요. 홍지윤님 노래도 잘 감상했습니다. 감정을 한껏 담아서 불러주셔서 정말 빠져서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