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어디서 <분내음> 나지 않나요?💕

니가 진짜 사내인지 오늘 밤 확인하겠다는

대장부 같은 화끈한 면모가 느껴지는

지윤님의 <분내음> 입니다.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지윤님의 시원시원하고 

탁트인 발성에 두귀가 호강 하게 되네요.

가수님의 사랑스러운 두뺨을 두드리는 안무 

역시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해주지요. 

스타일링도 정말 귀엽죠? 

가사가 한편의 그림을 보는 것 처럼 

눈앞에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이

스토리가 확실한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드러지는 천상의 목소리가

궁금하거든 같이 지윤님의 <분내음> 무대 영상 봅시다~

어디서 분내음이 나는 것 같더니, 

이 곳에서 났던거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