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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058/34920053
모두들 지윤님의 인형같은 외모를 보고
사랑스러운 노래를 부를거라 예상 했지만,
그 예상을 깨고 부른 노래 <엄마아리랑>.
첫소절만으로 심사위원들을 소름끼치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홍지윤이라는 가수를 제대로 각인시킨 무대였죠.
국악을 전공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꺾기 신공과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셨습니다.
아직도 이 무대가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외모 물론 훌륭하시죠.
하지만 이날의 무대는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했습니다. 홍지윤 전설의 시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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