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 홍지윤님 ㅋ 별명 누가 지었는지 정말 찰떡!! 저렇게 야리야리 바람 불면 날아갈 듯 갸녀린데 어쩜 그렇게 힘있게 노래하시나 모르겠어요~~ 파랑 드레스가 참 잘어울리시네요 ㅋ 메롱하는 표정이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