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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프로때부터 알게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밝고 깜찍하고 흥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지윤님때매 많은분들이 웃고 행복해지는거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언제나 밝은 지윤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