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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 분 얘기 읽는 것 같아요
사연자분이 38살이신데 19살 아들을 두고 계시다하니 두분 다 엄청 놀라시네요
스무살에 낳으셨다구요
암튼 그런데 도경완님이 윤정님보고 그렇게 낳았으면 자기 아들은 벌써 군대 갔다 왔다고 하는데 윤정님이 급 서운(?) 자기 아들이라니 우리 아들 아니냐고 하는데 도경완님이 본인은 그때 열여덟살이라고
급 숙연해지고 윤정님은 뒤집어지는데 넘 웃기네요 두분 호흡이 아주 찰떡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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