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하영이를 바라보는 윤정님의 눈이 딸바보네요 하영이 똘망똘망 하니 예쁘게 잘 컸어요
엄마 이름이 장윤정이라고 야무지게 말하는 하영이 너무 귀여워요
슈돌보면 하영이 너무 기특하고 어여쁘고 윤정님은 정말 너무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더라고요
하영이 슈돌 나올때 본방사수하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너무 귀엽습니다
하영이 통통한 볼도 귀엽고 순수한 웃음도 귀엽구요 장윤정님은 말해뭐해요 엄마로써 너무 최고죠 다시 봐도 슈돌 재밌는데 하차안하고 계속했으면 어땠을까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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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엄마와 아이 모습 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하영이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되구요.
- 신속한박하G201891
하영이통통하고귀엽더라구요 말도똑부러지게잘하는것같아요
- 섬세한낙타I116736
예전에 본방사수 해서 볼 정도로 좋아했어요. 정말로 귀여웠어요~똑똑하고 귀엽고
- 밝은펭귄W121002
하영이 볼살좀 보세요 똘똘하게 생기고 너무 귀엽네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지금 연우도 많이 컸고 하영이도 정말 엄청 성장했죠 아쉽지만 그래도 내 아이의 사생활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변함없는 윤정님의 따뜻한 모습이 반가웠어요 하영이도 너무 귀엽고 둘의 케미가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