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채널 구독자 수 12만 명을 보유한 스타 베이비 도아가 아빠를 기다리다 "아이고 대다"며 리모컨을 이용해 능숙하게 안마의자를 작동, 안마가 시원한 듯 눈을 감은 채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자 현직 안마의자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윤정님이 "도아야 네가 나보다 낫다 나도 너처럼 눈을 뒤집어 볼게"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