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도장 TV 는 가수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일부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이야기를 선보이며 장공장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참가자들은 LPG 멤버 출신 50kg 감량 트레이너, 380만 인플루언서, 그리고 4년 만에 산에서 내려온 자연인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사연과 꿈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장공장의 심사를 기다렸어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허윤아 (LPG 멤버 출신)

 

2005년 LPG로 데뷔했던 허윤아 씨는 학부모 회장으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장공장장 앞에서 18~19년 만에 만난다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LPG 활동 시절보다 지금 노래 실력이 더 늘었다는 칭찬에 기뻐했어요.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수술 후 회복 중에도 가수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있으며, 딸의 조언으로 '꾸안꾸' 스타일로 오디션에 참여했어요.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과거 방송 활동 당시 느꼈던 어려움과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고 싶다는 다짐을 보여주었어요.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김주원(유명 인플루언서)

 

85만 유튜브 구독자와 375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는 동생의 추천으로 오디션에 지원했어요. 20살 때 100kg에서 50kg까지 감량한 경험을 살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락발라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과거 겪었던 외모 비하 경험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사연을 나누며, 가수로 활동하고 싶은 꿈을 보여주었어요.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CCM을 주로 불렀지만 락 스타일로 편곡하여 부르는 것에 대한 흥미를 보였고,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보여주었어요.

 

 

카피추 (자연인): 

 

4년 만에 산에서 내려온 자연인 카피추는 3,600곡 이상의 자작곡을 만들었지만 저작권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장공장에게 자신의 곡을 등록시켜달라고 부탁하며,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가수로서의 꿈을 간절히 이야기했어요.

 

 4년간 속세와 자본주의를 피해 자연 속에서 살았지만, 동생의 권유로 오디션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그는 장공장의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개사하여 부르는 열정을 보여주었어요.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장윤정(장공장)이 진행하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이야기

 

장공장의 곡이 자신에게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어요.

 

장공장장은 참가자들의 개성과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나머지 오디션 참가자도 궁금하고 참가최종 합격자가 누구일지 다음 방송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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