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장윤정님 가족은 행복해 보여요. 서로 잘 챙겨주며 잘사는것 같아요
장윤정님을 알게 된 건 정말 10년이 훨 넘어가는 것 같애요.
어머나. 꽃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노래들까지... 요즘은 예능 진행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예전엔 정말 노래로써 무대에서 많이 봤지요.
요즘은 가족 예능이 대세잖아요. 그래서 유튜브도 개설되기도 하고.. 다방면으로 하는 것이 추세인 것 같아요.
이렇게 대중에게 빈도가 많이 보이다 보니, 얼마전에 '서브' 발언도 있었죠.
서로 어른으로써 잘 마무리 되셨을 거라 믿으며,
이제는 장윤정 개인이 아니라 가족의 한 일원인 장윤정님으로 인식되게 되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언젠가부터 도경환-장윤정 은 한 세트인 느낌이죠.
장윤정님의 노래인생만큼 가족의 사랑이 장윤정님을 더 아껴줄거라 믿으며
오늘도 장윤정님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