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람부탄E116467
윤정님도 팬분들도 모두 행복하길
오늘도 변함없이
장윤정님의 [사람참]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 참 힘드네요
- - - - - - - - - - - - -
연우랑 하영이 남매 잘 키우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