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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님 라디오방송 들었어요. 어느덧 10년이나 흘렀네요..저는 트로트를 장윤정님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셨지요. 장윤정님 노래할때 밝게 웃으면서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라디오 방송에서도 웃으면서 노래하시는데 긍정 에너지가 넘치셔서 보기 좋아요.
라디오보다는 티비에서 지금은 더 많이 접하지만
라디오 듣는 묘미도 있으니 많이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