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회장님 멋집니다.

가수로써 당연히 노래도 잘 불러 

공인으로써 인격적으로 성숙해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멋진 사람 장윤정

당신과 같은 시대 살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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