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도 너무 귀여웠고 노래 자체도 발랄하고 신나서 차에서 계속 들었던 게 생각이 나요 윤정님의 목소리가 슬픈 노래도 잘어울리지만 이런 신나는 노래에서 찰떡인게 너무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