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박군님이 공개하는 윤정님 미담

선배 장윤정이 탈모약 비용을 지원해줬다고 밝혔다.

 윤정님이 탈모약을 사먹으라고 지원해준 이후 계속 탈모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박군은 군 시절에는 탈모약을 먹다가 전역 이후 수입이 없어지면서 탈모약을 못 먹으면서 머리카락이 또 빠졌었다고 했다.

박군은 탈모약을 먹지 못하던 상황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게 됐고 윤정님이 "방송하기 힘들다"고 걱정하며 지원해준 것이라고 전했다.

정말 마음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