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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결혼식에 축의금 1,000만 원을 냈다며 팬클럽 내에서 1호 부부가 탄생해 장윤정 씨가 사비를 털어서 거금의 축의금을 냈다. 11년 전이다라고 밝혔다.
형편이 안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장윤정이 더더욱 기쁜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축의금을 냈다고 하네요
윤정님의 축의금 클래쓰 대단하시네요 아무리 팬이라도 어떻게 천만 원내시는게 쉽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