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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님은 이 곡을 소화하기 위해 한 달간 신음 소리를 훈련했다고 하네요
내 귀에 음란마귀 있다! 19금 같은 힛-트쏭’을 주제로 2위를 한 어머나는 가사도 생각하고 보면 상당히 19금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