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님 아니었으면 트로트는 그냥 어른들만 듣는.... 젊은 사람들한테는 외면 받았을 한물간 장르였을텐데 장윤정님이 앞장서서 이끌어서 여러 후배들도 발굴하고 프로그램도 흥하게 만든 주역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보면 장윤정님이 트로트역사를 다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현역 가수로서 실력도 출중하시고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