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마음이 뭉클해져요 하영이는 나중에 커서 엄마가 자기를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감동 받을까요 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젊은 부모님과 어린 오빠 그리고 그보다 더 어린 본인. 추억이 가득한 옛날집.. 진짜 많은 생각이 들겠다 싶어요 저런 멋진 엄마를 둔 하영이가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