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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님 미운사랑은 진미령님이 불렀던건 것처럼 아주 구슬프거나 한탄스럽지 않았어요.그냥 담담히 받아 들이고 보내주는 느낌이랄까요.오랫동안 트로트 한길만 걸어서 감정 표현까지 잘하네요